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희정 성폭력 사건 (문단 편집) ==== 학자들의 논쟁 ==== * 최성호 경희대 철학과 "안희정 무죄 판결이 정당하다고 볼 수 있는 한 가지 이유"[[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527|교수신문 승인 2018.08.27]] * [[이현재(교수)|이현재]]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 "안희정 무죄판결이 정당하다고 볼 수 없는 이유" [[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677|교수신문 2018.09.10]][* 이 논쟁에서 최성호에게 반박하는 이현재는 「소녀는 사건이 공개되는 순간 통상 매우 수동적인 존재로 축소되는 반면,[[https://www.facebook.com/hyunjae.lee.1675/posts/1427371737381593| '''소년은 소위 “따먹은” 사람, 정복자로 둔갑하여 찬양되곤 하는 문화적인 맥락''' 이 존재하」므로 「'''사회적 의미는 동일하다고 할 수 없」다''']]는 발언으로 악명높은 '''그 이현재가 맞다.'''] * 최성호 경희대·철학과 "안희정 무죄 판결의 정당성과 두 가지 자유 개념, 그리고 보론과 답변" [[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730|교수신문 2018.09.17 10:17]] * 이상룡 부산대 강사·철학과 "안희정 무죄 판결의 부당성 - 성적 자기결정권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성립된다" [[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756|교수신문 2018.09.27]] * 정대현 이화여대·철학과 명예교수 "왜곡된 위력 공간을 간과한 안희정 판결의 부당성" [[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806|교수신문 2018.10.08]] * 최성호 경희대·철학과 "자기근원성으로서의 자유: 보론과 답변" [[http://www.kyosu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880|교수신문 2018.10.15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